안녕하세요, 스탭 신영이에요:)
저는 발등은 보통/발볼 9cm로 약간 넓은 편에 속하며,
발길이는 235mm 정사이즈가 잘 맞는 발이지만
브랜드 운동화, 힐, 로퍼, 앵클은 235~240mm를 신고 있어요!
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신기 좋은 아이로
롱하지 않은 미들기장으로 나와 데님 위에 신기도 좋았고,
모델컷처럼 롱원피스에 신기도 예뻤던 '테라'.
부츠 입구둘레도 여유있게 나와서 데님 위에 신었을 때,
딱 잘 잡아주는 슬림핏이었어요.
맨다리에 착화 시에는 살짝 여유있는 슈즈랍니다:)
입구쪽도 브이컷으로 나와 트렌디함을 살려주고
앞코 역시 스퀘어로 발볼부분이 여유가 있던 슈즈에요.
발볼이 있는 편인 저도 235mm 정사이즈가 잘 맞았으며
칼발, 보통발, 통통발분들 모두 정사이즈 착화 추천드려요!
착화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
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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